경기도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
파주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 2016.10월 개통
네비는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48-6을 찍고 가시면 됩니다.
설마교 아래 주차장이 있어요.
출렁다리 개방시간은 09시~18시까지입니다.
출렁다리의 길이 : 150m
감악산엔 출렁다리, 둘레길뿐만 아니라 절도 있어서 볼거리가 의외로 많아요.
등산로가 양주와 파주, 연천에 걸쳐 있어요. 파주길과 양주, 연천길이 모두 완전히 달라서 보는 풍경도 매우 색다릅니다~
감악산의 출렁다리가 매우 길고 운치까지 있어 보입니다.
출렁다리의 길이는 150m나 됩니다~
감악산은 경기 오악(五岳)중 하나로 바위 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나왔다 하여 감색 바위산이란 뜻이며, 감악산 둘레길의 시작점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도로로 인해 잘려져 나간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여 하나의 것으로 만들어주는 의미있는 다리입니다. 출렁다리는 전국 최장 150m의 무주탑 산악 현수교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시공되었데요.
꼭 한번쯤은 가봐야 할 출렁다리입니다.
출렁다리 아래를 보니 참으로 아찔합니다.
출렁다리에서 보는 감악산의 풍경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 감악산으로 떠나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아니 뜻깊으실 겁니다~
절 구경도 하시고, 운계전망대에서 산소를 깊이 들이마셔 보세요~
산책길로도 손색이 없으니 등산이 아니더라도 가볼 만한 곳이에요.
감악산 출렁다리에 서서 여러 샷으로 풍경을 찍어 봅니다. 너무나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강산 최고입니다.
앞에 보이는 운계전망대~
산의 정취가 물씬 품깁니다.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출렁다리를 오가는 등산객, 관람객들이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양지바른 곳에서 휴식하며 저멀리 출렁다리를 보며 샷을 날려봅니다~
폭포수가 모여 매우 맑고 청명한 우물을 만들어 냅니다.
운계전망대에 서서 출렁다리를 바라다 봅니다.
눈내린 둘레길이 운치가 있어 보이네요~
폭포수가 매우 길고 웅장합니다.
줌으로 땡겨 봤어요~
법륜사 위로 올라가보니 이렇게 십이지상이 있네요~
십이지상의 내력을 설명해 주고 있네요.
법륜사에 있는 그네에 앉아서 햇빛을 즐기며 한컷~
출렁다리 입구의 오른쪽에 보면 조그마한 둘레길과 정상이 있어요. 거기서 한컷 더 날려봅니다.
감악산 악자가 들어가는 산은 매우 험난하다고 하죠. 정상이 675m나 되는 곳이었죠...후덜덜 다리가 후덜덜
예전에 양주로 감악산을 가본 경험이 있는데 참으로 험난했던 기억이 있네요~
파주 여행 안내도입니다.
내려오는 길목에 소나무가 울창한 곳에서 피톤치드를 흠뻑 느껴봅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여행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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