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초지대교 지나 황산도 둘레길로 고고~

강화 황산도 둘레길

초지대교를 건너면 왼쪽으로 가면 바로 보이는 섬이 황산도예요.

김포 가현산도 보이네요~

강화 황산도 둘레길
황산도 어판장쪽에서 옆쪽 길로 조금 가다보면, 길이 보여요. 데크길 끝자락으로 쭈우욱 걸어가면 오솔길이 나와요. 이곳 근처에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피서를 즐기고 계신 분들이 있었어요. 한적한 피서지로 생각이 되네요. 인파가 몰리지 않아서요.

저도 나중에 더울 때 이쪽으로 나와 찬바람 맞으며 피서를 즐기려 합니다.

오늘도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돌며 힐링했어요.

우리나라여 기둘려~또 방문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