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윤미래) 하루하루 노래가사 노래자막
타샤니(윤미래&애니)
우리나라의 명곡
명곡은 언제 들어도 좋지요~
가사가 랩부분이 많아 따라하기 힘든 노래입니다~하지만, 마음을 노래하는 듯 해서, 늘 즐겨듣는 노래예요~
하루하루 - 타샤니(윤미래&애니)
Depuis tu es parti,(니가 떠난 후)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난 너 없이 살 수가 없어.)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매일 밤 널 생각해.)
Je vous desire. Tu me manque, Tu me manque et mon amour.(난 널 원해. 보고싶어, 보고싶어 내사랑)
[실제 랩에서는 Tu me veux(날 원하잖아? 이 부분 너무 쌩뚱맞는 말이라 문제가 있어요.), Tu me manque이라고 하지만, 문맥이 맞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래서 Tu me manque을 두번으로 적게 되었습니다. 이건 윤미래가 랩을 할 때 프랑스어에서 헷갈렸거나, 아니면, 또 다른 뜻을 내포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맞다 틀리다는 얘기는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프랑스인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고민이네요. 미완의 노래가사라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데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 내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에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
Dawn Falls to dusk and agai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f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 obtain
but,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Yet I, deny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n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에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 하고 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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