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우체통카페=느린우체통카페
인천 소래산근처 대형 한옥카페
360도로 바라본 카페풍경
주변 풍경이 예술인 대형카페
느린~노란우체통 카페
인천 남동구 만의골로195번길60(장수동58-7)
주차장 : 넓지만, 토,일요일 점심시간 근처에 방문시 만차일 수 있어요.
우체통이 3개~1개월 후, 3개월 후, 6개월 후 발송 우체통
1층 실내뷰는 낮은데도 불구하고 바깥의 산이 잘보이네요. 단풍철 뷰는 더 좋을 것 같아요.
통창문이라 시원시원하게 잘보이네요. 비올때나 눈올때 뷰도 좋을 것 같아요.
추울때는 바깥보다는 1층이 인파로 꽉꽉찹니다. 그렇더라도 야외자리도 있으니 걱정안해도 돼요.
조그마한 분수도 있고~
밖은 약간 추웠지만, 햇살이 워낙 따사로와서 밖에서 드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나와보니 야외에도 좌석이 많고, 하우스 안에도 좌석이 있어요.
야외에 추울때는 이렇게 바람막이까지 해 놓는 친절한 카페.
주변에 산이 있는데 11월말인데도 불구하고, 단풍이 보여요~
여기에는 노란우체통이라고 되어 있네요. 느린우체통카페~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듯 잘 어루러진 한옥카페였어요.
하우스안에도 좌석이 있었어요. 워낙 손님이 많은 카페다보니 이리저리 좌석이 많아요.
입구의 모습이에요. 주차장이 사람 몰리는 거에 비하면 작다는 느낌이 드네요.
주차장은 점심시간대에는 금방 만차가 됩니다~
오늘은 주변풍경이 예술인 카페에 들러 빵과 커피를 마시며, 자연을 즐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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