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서 바라보는 천리포해수욕장 풍경~

태안 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

입장료 : 

동절기(12월~2월) : 성인 7,000원 / 청소년 6,000원 / 어린이(36개월이상) 4,000원

하절기(3월,6월~11월) : 성인 10,0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5,000원

극성수기(4월, 5월) : 성인12,0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8,000원

입장시간 : 9시~18시(매표마감17시)

주차 : 무료

노란의자가 연못의 연잎과 참으로 잘 어울리네요.

어라~핑크뮬리~

솔숲 둘레길~

천리포 해변이 보이네요. 천리포에서 약2Km 떨어진 곳에 만리포해변도 있어요.

노을지는 모습을 의자에 앉아 보면, 딱이겠어요.

이 의자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멍때리면 모든 근심걱정 다 사그러 들것 같아요.

지도를 보니 산책길이 참 잘되어 있네요.

쭈우욱 거닐다보니 막힌길이 나오네요.

발걸음을 돌려 더 거닐어 봅니다.

중간중간에 나무사이로도 천리포해수욕장이 잘보여요.

닭섬~

닭섬은 물이 빠지면 걸어들어갈 수 있어요. 저는 수목원보기도 빠듯해서 안타깝지만 들르지 못했어요.

정말이지 멋진 풍경이네요.

역사가 있는 천리포 수목원에서 바라본 닭섬 주변의 해안가가 일품인 전경이었어요.

우리나라 구석구석여행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