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삼성폰 블루라이트켜고 끄기
갤럭시블루라이트
스마트폰 블루라이트가 꺼지지 않아요.
편안하게 화면보기~
블루라이트란 380~500nm사이의 파장에서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으로 모니터를 가진 모든 기기와 LED조명기기에서 많이 방출된다고 합니다. 가시광선중에서도 가장 파장이 짧고 강한 에너지를 지닌 광원이라고 하네요.
장시간 노출 될 경우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 눈의 충혈, 눈 실핏줄 터짐현상(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을 유도하는 생체호르몬이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여, 유튜브같은 걸 보게 되면, 잠도 안오고 오랜시간 볼 수 밖에 없게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 실제로도 PC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보게되면 망막손상, 수정체손상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아직도 유해여부는 시비가 가려지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저는 블루라이트로 인해 수시로 충혈이 되고 실핏줄이 터지는 현상을 경험했으니 당연 저는 블루라이트가 매우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차단안경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효과 여부는 좀더 사용해 보고 업데이트 하도록 할께요~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이나 블루라이트 차단필름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도 있겠으나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기능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는 차단할 수 있으니 특히 깜깜한 곳에서의 TV시청이나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겠네요.
2020년 이후의 최신형 폰이나 운영체제 업데이트후부터는 블루라이트라는 말이 없어졌고, '편안하게 화면보기'라는 말로 바뀌었어요. 이게 바로 예전의 블루라이트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정 - 디스플레이 - 편안하게 화면보기를 키거나 꺼주시면 됩니다. 키면 블루라이트, 끄면 블루라이트기능이 꺼집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편안하게 화면보기라는 단어로 바뀌었어요~
스마트폰에서 블루라이트기능을 켜주면 화면이 조금 누런 색상으로 변하며, 눈의 피로가 조금은 감소되는 것 같더군요.
LG스마트폰의 경우는 설정 - 화면 - 보기편한모드 - 블루라이트필터에서 켜고 끌 수 있어요.
LG폰의 경우엔 시간을 정해 자동으로 실행하게 할 수도 있어서 편해요.
삼성스마트폰 갤럭시의 경우는 설정 - 디스플레이 - 블루라이트필터에서 켜고 끌 수 있답니다~
2021년3월이후로는 설정-디스플레이- "편안하게 화면보기"로 바꼈어요. 여기서 켜거나 끌 수 있어요.
간혹 삼성폰의 경우는 블루라이트 필터를 켜줬는데 꺼지지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폰을 껐다 켜보세요.
부팅 후 한참 후에 활성화 / 비활성화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화면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면 나타나는 도구모음에 블루라이트 필터가 켜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만약에 갤럭시인데 블루라이트 필터(편안하게 화면보기)가 보이지 않는다면, 소프트웨어업데이트를 하지 않으신 경우이거나
2016년 모델인 경우, 특히 안드로이드7버전 이하의 기기에서는 삼성제조사에서 업데이트를 종료한 경우가 많아 블루라이트필터를 사용하실 수 없는 경우도 있어요.
만약 비교적 최신폰이라면 꼭 업데이트를 하시기 바래요~
최신 업데이트 후부터는 "편안하게 화면보기"로 바뀌었어요~
오랜만에 구글 블로그 들어와서 확인했는데.. 댓글 달려 있기에 이렇게 방문했어요. 블로그 잘 만드셨네요. 저는 구글 블로그 한동안 공부하다가 손 놓고 있어요 애드센스 추가 승인도 받으셨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구글 블로그도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소통하면서 서로 정보 교환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네~방문감사합니다. 정보교류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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